거울에 비친 모습 안 찍을 수 없어… 호텔 방서 끼 폭발한 장원영 (영상)
2022-09-2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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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흰색 드레스 입고 몸매 자랑
호텔 방서 당당하게 모델 워킹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자신의 빼어난 외모에 자아도취 된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장원영이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ady for dinner'이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을 찍은 동영상 하나를 업로드했다.
그는 영상에서 어깨가 드러나는 흰색 미니 원피스를 입어 빼어난 몸매를 자랑했다. 당시 옷차림이 마음에 들었는지 마치 모델이 런웨이를 워킹하듯 호텔 방을 거닐며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찍고 있다.


네티즌들은 해당 게시물에 "인생 살 맛 나겠다", "그냥 공주 그 자체", "장원영을 내가 낳았어야 했다" 등 댓글을 달았다.
장원영은 지난 24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 한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파리 패션위크에서 열린 브랜드 전시회에 참석했다.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다음 달 7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2 한국문화축제 더케이 콘서트(THE-K Concert)'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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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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