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인 줄 알았던 김건희 여사 옆 미모의 여성...알고보니 '재벌가 며느리'
2022-09-3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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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옆에서 기념사진 찍은 여성
재벌가 며느리라는 사실 뒤늦게 알려져
김건희 여사 옆에 있던 미모의 여성 정체가 뒤늦게 알려졌다.
이 여성은 지난 7월 '정조대왕함' 진수식이 끝난 뒤 김 여사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대통령실은 진수식 사진을 언론에 공개하면서 이 여성이 누군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당시 일부 네티즌들은 돋보이는 미모에 연예인이 아니냐는 추측도 했다.


당시 김건희 여사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여성은 '재벌가 며느리'였다.
나이는 20대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여성이다.

조선일보는 30일 이 여성이 누군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김건희 여사 옆에 선 여성은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며느리이자 정기선(40) HD현대 사장의 아내인 정현선(28) 씨다. 공식 석상에 정현선 씨가 얼굴을 드러낸 건 이날이 처음이었다.
정기선 사장과 정현선 씨는 2020년 결혼했다. 당시 언론에 공개된 결혼식 사진에는 정현선 씨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됐다. 정현선 씨는 교육자 집안에서 자랐다. 연세대 언더우드 국제대학 아시아학부를 졸업했고 서울대 국제대학원에 진학했다. 남편인 정기선 사장과는 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알려졌다.
해군의 차세대 이지스구축함인 정조대왕함 진수식은 지난 7월 2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렸다. 현대중공업이 정조대왕함을 만들었다. HD현대는 현대중공업그룹의 지주사다. 진수식과 기념 촬영 현장에서 정기선 사장과 정현선 씨가 윤 대통령 내외 옆자리를 지킨 것과 관련해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조선일보에 "조선 업계에서는 진수식에 선주의 부인이 참석하는 것이 전통"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정조대왕함 진수식에서 촬영된 정현선 씨 사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