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쎄…” 방송 중 악플 받은 '오마이걸' 유아, 오히려 발라버렸다 (영상)
2022-09-30 18:50
add remove print link
악플러에 말싸움 이긴 아이돌 멤버
라이브 중 악플 본 오마이걸 멤버
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악플러에게 일침을 날렸다.
지난 29일 트위터에는 위버스 라이브 도중 악플을 본 유아의 반응이 올라왔다. 유아는 악플을 쓴 네티즌에게 “저렇게 악플 쓰는 것도 진짜 정성이다. 박수쳐줘야 돼. 박수 좀 쳐줘, 힘내세요”라며 쿨하게 답변했다.
저렇게 악플 쓰는 것도 진짜 정성이다 박수쳐줘야 돼 pic.twitter.com/ltVue8vsY3
— 유아 아카이브 (@917_archive) September 29, 2022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타격감 1도 없어 보인다”, “기 엄청 쎄다”, “상여자다”, “저런 애들은 고소 당해야 하는데”, “그나저나 유아 귀엽다”며 댓글을 남겼다.
유아는 2015년 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정규 2집 앨범 '리얼 러브(Real Love)'를 발매했다.
home
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