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 패션…'영철♥' 나는 솔로 9기 영자, 글래머 노출에 모두 화들짝 놀랐다
2022-10-0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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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나는 SOLO' 9기 영자
인스타그램에 자기 몸매 뽐내
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9기 출연자 영자가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영자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주 수영 #음주 #금주 #수영 #모노키니 #golf"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양지에서 밤 수영을 즐기는 영자가 모노키니 수영복을 착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로 특유의 청순함을 과시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해킹 당하신 거 아니죠", "예쁘기만 하네' 등 호의적인 반응을 아끼지 않았다.


'나는 솔로' 9기 영자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삼성전자에서 10년째 근무 중인 그는 오산에 자가 아파트를 가지고 있다. 그는 지난달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나는 솔로' 9기에 함께 출연한 경륜선수 영식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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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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