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으로 짧다…가릴 곳만 가린 윤아의 '초미니' 스커트 자태

2022-10-0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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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3SS 파리 패션위크'
비현실적 다리 길이와 명품 골반 라인 자랑한 윤아

윤아가 손바닥만 한 크기의 치마를 입고 아찔한 자태를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보그 코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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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
이하 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지난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3SS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도 등장해 이들 주위로 수많은 카메라가 몰려들었다.

이하 윤아 인스타그램
이하 윤아 인스타그램

특히 윤아는 이날 거의 하의 실종 수준 길이의 파격적인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윤아는 그룹 '소녀시대' 활동 때도 큰 키와 명품 골반 라인으로 '융프로디테(윤아+아프로디테)'라고 불렸다.

이하 코스모폴리탄 인스타그램
이하 코스모폴리탄 인스타그램
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
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

역시나 이번 패션 위크에서도 그는 큰 키와 골반 라인을 부각하는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빨간색 니트에 오버핏 코트와 흰 니삭스를 매칭해 전반적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과감한 초미니스커트로 반전을 주며 도발적인 매력까지 뽐내 감탄을 안겼다.

미니스커트 아래로 길게 뻗은 다리에도 이목이 쏠렸다. 그는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와 아름다운 골반 라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윤아는 지난달 7일 개봉한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에서 박민영을 연기했다.

그는 영화에서 북한 형사 '림철령'을 맡은 현빈, 강진태를 맡은 유해진, 잭을 맡은 다니엘 헤니와 호흡을 맞추며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받았다.

home 한소원 기자 qllk338r@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