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 만에 아들 얻은 홍현희-제이쓴 부부, 안쓰러운 상황 전했다
2022-10-0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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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부부가 털어놓은 요즘 근황
똥별이 얻은 뒤 집안이 고요하다는 홍현희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출산 이전과 다른 일상을 전했다.
지난 7일 유튜브 '홍쓴TV' 채널에는 '이쓰니 혀니의 요즘 근황'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육아 고충에 따라오는 피로감을 토로했다. 이들은 출산 이전에는 새벽 2~3시까지도 잠을 안 자는 야행성이었지만, 최근엔 오후 10시만 돼도 육아로 지친 상태라고 고백했다. 제이쓴은 "어깨가 너무 아프다. 똥별이 안아주느라 어깨가 아작날 것 같다"라며 "육아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오늘 새벽 6시부터 젖병을 삶는 것부터 하루가 시작됐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쓴 씨가 육아 정말 잘한다. 저는 이쓴 씨가 간 기저귀를 치우고, 이쓴 씨가 먹인 젖병을 청소한다. 저는 보조 느낌이다. 그래서 제가 빠르게 (방송에) 복귀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쓴 씨는 즐겁게 육아하더라"라며 제이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이쓴은 육아 고충을 털어놓으면서도 "내 새끼 키우는 건데 당연히 즐겁지"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이런 제이쓴 덕분에 빠르게 방송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제이쓴은 "현희의 성향상 집에 혼자 있으면 병 나는 스타일이다. 사람한테 에너지를 받는 편이다. 저는 아이 보는 거 아무렇지 않아서 아내한테 제주도에 다녀오라고도 했다"고 말했다.


개그우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이들은 결혼 4년 만에 지난 8월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