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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물 내릴 때마다 터져 나오는 세균... 정말 끔찍합니다

2022-10-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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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폭발하듯 용변 속 세균 공중으로 퍼져
물 내릴 때마다 자동 청소되는 세정제

변기 물을 한 번 내릴 때마다 화산처럼 터져 나오는 세균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있는가?

약 3초 동안 100여 종의 70만 마리 세균들은 반경 6m 근방으로 치솟아 화장실 곳곳을 점령한다.

이하 하픽
이하 하픽

의료진들은 "사람의 대변에는 50~60만 마리의 세균이 있다"며 "감염 예방과 위생을 위해 반드시 변기 뚜껑을 닫고 청소를 꼼꼼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변기 뚜껑을 열심히 닫고 꼼꼼하게 청소해도 매일 세균이 득실득실한 변기 속을 닦는 건 쉽지 않은 일.

이럴 땐 물 내리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변기 청소를 끝내줄 '자동 변기 세정제(9900원)'를 주목해보자. 한 번 사두면 무려 8개월간 힘든 변기 청소에서 해방될 수 있다. (바로가기)

타 변기 세정제랑 다른 가장 큰 차별점은 '늘 정량의 세정액만 배출하는 배출 캡'이다. 빠르게 용해되고 크기가 작아질수록 세정력이 떨어지는 고체형 세정제와 달리 물을 내릴 때마다 항상 동일한 양의 세정액을 분사한다.

물을 내리면 중력에 의해 뚜껑 속 스프링이 눌려 1차로 세정액이 나오고, 수조 물이 차오르면 부력으로 스프링이 풀리며 2차로 세정액이 나오는 원리다.

(좌) 고체형 변기 세정제 / (우) 쿨린아쿠아 변기 세정제
(좌) 고체형 변기 세정제 / (우) 쿨린아쿠아 변기 세정제

액체 형태의 세정제로 찌꺼기가 남지 않고 은은한 향을 머금고 있어 변기 물을 내리는 것만으로 탈취 효과가 있어 별도의 탈취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악취 걱정이 없다.

자사 테스트 결과, 클린 아쿠아 180ml는 최대 3.3개월, 500ml(대용량)는 최대 8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약 3,300회 사용 가능한 넉넉한 용량이다. 물탱크 빈 공간에 거치대를 세워 놓아준 뒤 사용하면 되고 파란색이 흐려지는 시기, 리필을 교체해주면 된다.

사용자들은 "항상 변기 청소하는 거 너무 싫었는데 이거 사용 후부터 청소 줄어서 재구매 각", "정~~말 좋아요. 리필 몇 번 구매했는지 ㅎㅎ", "똥냄새도 안 나고 곰팡이도 안 생겨서 ㄹㅇ편함" 등 만족 후기를 남겼다.

누적 판매량 30만개, 누적펀딩액 1억원을 돌파했던 클린 아쿠아 자동 변기 세정제는 택샵에서 단독 특가 9,900원에 득템할 수 있다. (바로가기)

home 안지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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