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속에 브라... 유명 여캠이 올린 '등산 레깅스' 인증, 넘치는 볼륨감이 화끈합니다
2022-10-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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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 겸 유튜버 명아츄
등산 중 그림 같은 몸매 과시
유명 BJ가 등산 중 우월한 몸매를 선보였다.

스트리머 명아츄(감명아)는 18일 인스타그램에 "가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경기 양평군에 있는 용문산에 오른 명아츄가 담겼다. 그는 브라톱에 레깅스를 매치하고 재킷을 걸쳤다.
특히 군살 하나 찾을 수 없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재킷의 지퍼를 내려 돋보이는 볼륨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용문산 올라갔어야 했는데", "아름다워요", "바람에 머리 휘날리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스트리머 겸 유튜버인 명아츄는 패션 등을 주 콘텐츠로 활동하며 19만 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유튜브에서는 '명아는 오또케'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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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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