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걸그룹 멤버, 파격 '노출 사진' 대량 업로드…모두 놀랐다 (8장)
2022-10-1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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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인스타그램에 파격 노출 사진 게재
티아라 효민, 수영복 패션 과감하게 공개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나는 과감한 노출 사진을 잔뜩 공개한 유명 걸그룹 멤버 겸 배우가 있다.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33·박선영)이 그 주인공이다.
효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ㅂㄴㄷㄴㄱㄴㅈㄴ'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수영복을 입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수영장, 바다를 배경으로 여러 가지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볼륨감을 뽐내며 건강미 넘치는 자태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우월한 글래머 보디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1989년생인 효민은 만 20세였던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와 배우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현재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프로필상 키는 167cm이며, 몸무게는 48kg 정도다.
다음은 효민이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수영복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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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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