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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에 OOO 넣어봤더니...” 빨래 쉰내 99.9% 잡는 비법

2022-10-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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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기, 끈적임 방지 '섬유 유연제 시트'
습식형 시트 사용해 향기 오래 유지해

'빨래 건조기를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써본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빨래 건조기는 사랑받는 가전제품이다. 가장 큰 장점은 집안일이 줄어드는 것이다. 빨래를 널고 걷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고온 건조로 인한 꿉꿉한 냄새, 향기 지속을 위한 많은 섬유 유연제 사용, 건조기 사용 후 뻣뻣한 빨래와 끈적임... 이럴 때 가장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은 바로 '섬유 유연제 시트'다. 넣고 돌려만 주면 되는 초간편함으로 출시와 동시에 이목을 사로잡은 꿀템이다. (바로가기)

살림마켓의 '섬유유연제 시트'는 특허받은 수분 시트 기술로 건조 후 유연제 잔여물이 남지 않아 끈적임이 없다. 흡수력과 지속력을 높여주어 향을 오래 유지하는 것도 특징이다. (택샵에서 우주 최저가 1만 원대 구매 가능)

가장 큰 장점은 강력한 탈취 효과로 꿉꿉한 냄새를 잡아주고 세탁물을 향기롭게 건조한다는 것이다. 사랑스러운 느낌의 달콤하고 산뜻한 '미스티크' 깨끗한 느낌의 포근하고 상쾌한 '클린솝'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황색포도상구균 및 대장균에 대한 99.9% 항균 시험을 통과했고 민감한 피부에 대한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더불어 형광 증백제 외 18종 유해물질 검사에서 모두 검출되지 않아 아기 옷에도 사용 가능한 안전한 제품이다.

개별 포장으로 향과 유연기능의 증발을 방지하였으며 절취선을 따라 개봉한 후 한 장씩 간편하게 쏘옥 뽑아서 사용하면 된다. (꿀팁! 사용 후 잔향이 남은 시트는 망에 걸어 방향제 대신 사용할 수 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세탁을 마친 옷을 건조기에 넣어준 후 세탁물 양에 맞게 건조기 시트를 넣고 작동시켜주면 끝. 3kg 이하는 1장, 3~5kg은 2장 5kg 이상은 3장을 넣어주면 된다. 100도 이상의 고온에서는 열에 의해 향이 날아갈 수 있으니 100도 이하의 온도 및 1시간 이하의 표준코스로 사용하길 권장한다. (바로가기)

구매자들은 "개별 포장이라 마를 걱정 없어요!" "건조기 사용 후에도 향이 안 날아가서 너무 좋아요" "향이 너무 강하지도 않고 은은해서 딱 좋음" "코인세탁소 갈 때도 들고 가기 좋아요ㅋㅋ" "니트 빨아도 정전기 걱정 없음" 등 후기를 남겼다.

살림마켓 '건조기 섬유 유연제 시트'는 현재 택샵에서 우주 최저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려 70% 할인된 11,8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집에 건조기가 있다면 이번 기회를 꼭 놓치지 말자.

(바로가기)

home 황인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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