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 조병옥 군수 국회 찾아 음성지역 현안사업 정부예산 반영 요청

2022-10-2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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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위, 농해수위, 예결위, 환노위 임호선, 박덕흠, 변재일, 김영진 의원 만나 현안사업 예산 반영 건의...조 군수 정치력 과연!?

조병옥 음성군수는 정부예산 국회 심의에 앞선 27일 충북지역 국회의원 등을 국회에서 만나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과 증액을 건의했다. 사진은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에게 음성지역 현안을 설명하는 모습.
조병옥 음성군수는 정부예산 국회 심의에 앞선 27일 충북지역 국회의원 등을 국회에서 만나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과 증액을 건의했다. 사진은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에게 음성지역 현안을 설명하는 모습.

(음성=위키트리) 김성호 기자 = 조병옥 음성군수는 정부예산 국회 심의에 앞선 27일 충북지역 국회의원 등을 국회에서 만나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과 증액을 건의했다.

조 군수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증평·진천·괴산·음성)을 비롯해 같은당 예결위 변재일 의원(청주 청원), 국민의힘 농해수위 박덕흠 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 등에게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안 포함에 힘을 보태줄 것으로 요청했다.

환노위 소속 민주당 김영진 의원(경기 수원시병)도 만나 △소이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180억원) △한남금북정맥 생태축 보존(복원)(90억원) △음성군 노후하수관로 정비(55억원)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80억원)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한 뒤 지원을 협조 요청했다.

소이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소이면 대장리 일원의 150ha 규모의 농지가 매년 발생하는 가뭄으로 영농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조 군수는 이날 “농가의 고통과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양수장과 송수관로, 용수로 설치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꼭 필요하다”고 김 의원의 협조를 구했다.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금왕, 감곡, 생극, 대소면 일원의 노후된 하수관로의 이음부 손상, 연결관 접합부 결함, 표면손상 등 구조적인 문제로 관로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최근 도심지 지반침하(일명 싱크홀) 현상이 전국에 걸쳐 발생해 주민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어 선제·체계적 대응이 필요한 상태다.

이날 국회 방문을 마친, 조 군수는 “지역 국회의원과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유지해 국회 심의과정에서 음성군에 꼭 필요한 현안사업에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군민 숙원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모든 자원을 동원할 것”이라고 했다.

조 군수의 역량과 정치력이 어디까지인지 결과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home 김성호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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