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동영상 논란후 정말 어려운 복귀인데... 용준형, 결국 이렇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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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 없도록 최선 다하겠습니다”
용준형, 이태원 참사에 콘서트 잠정 연기
그룹 하이라이트 출신 용준형이 이태원 압사 사고 추모를 위해 콘서트를 연기했다.

용준형 콘서트 주관사 블랙메이드는 1일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로 오는 5일 밤 12시까지 국가 애도 기간이 선포됨에 따라 공연 잠정 연기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본 공연을 기다려 주셨을 팬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새로운 공연 일자가 정해지는 대로 공지를 통해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매 티켓은 예매처를 통해 수수료를 포함한 결제금액 전액 환불 조치되며, 환불 절차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객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이번 이태원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용준형은 2009년 그룹 비스트로 데뷔, 2017년부터 팀명을 변경해 하이라이트로 활동했다. 2019년 가수 정준영이 불법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본 사실이 드러나자 팀을 탈퇴하고 입대했다. 지난해 2월 소집 해제됐고, 최근 사건 3년 만에 복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지난달 31일 새 앨범 ‘LONER’를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이태원 참사에 대한 국가적 애도 분위기에 따라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