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할게, 사랑해” 아이돌 남친이 보낸 커피 차에 감동해 울먹거린 여배우

2022-11-0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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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연아 사랑해” 커피 컵 홀더에 적힌 애정 가득한 문구
박보연 SNS에 감동으로 우는 모습 올리며 고마움 드러내

그룹 '아스트로' 멤버 라키가 과거 배우 박보연에게 커피 차를 보낸 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박보연 인스타그램
박보연 인스타그램
라키 인스타그램
라키 인스타그램

라키가 박보연과의 열애설 인정 전 그에게 커피 차를 보낸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이는 '더쿠' 등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하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라키는 최근 박보연의 드라마 '치얼업' 촬영 현장에 애정이 드러나는 커피 차를 보냈다.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당시 라키가 보낸 커피 차에서 제공한 커피 컵 홀더에는 "보연아 사랑해"라는 멘트가 적혀 있었다. 또 그는 "보연아 사랑 듬뿍 담긴 커피 마시고 힘내!"라는 응원 멘트가 적힌 현수막도 보냈다.

이에 박보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한번 작은 나에게 과분한 선물 해줘서 고맙단 말 전한다. 내가 잘하겠다. 사랑해"라는 코멘트와 감동으로 울먹거리는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이를 접한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네티즌들은 "이렇게 티 냈는데 왜 인정을 안 하냐", "이건 티 내는 수준이 아니라 공개 연애 아니냐", "팬들 그동안 많이 참았네", "팬들이 알고도 묻어준 것 같다"라며 황당해했다.

박보연 인스타그램
박보연 인스타그램
라키 인스타그램
라키 인스타그램

앞서 라키는 지난달 31일 박보연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라키는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고 인정했지만, 박보연은 "좋은 동료 사이"라고 부정했다.

라키 소속사 판타지오가 밝힌 입장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웹드라마 '숨은그놈찾기'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게 됐다. 둘은 동료로 지내다가 최근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됐다.

이들은 열애설에 각자 다른 입장을 표명해 팬들에게 혼란을 안겼다. 현재 이와 관련해 박보연 소속사는 열애설 의혹에 대해 추가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home 한소원 기자 qllk338r@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