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멎... 강인경, 역시 맥심 모델 할 만한 화끈한 침대 화보입니다
2022-11-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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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경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비키니로 드러난 상반신
모델 강인경이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강인경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베트남"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원본 사진 보러 가기)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인경이 검은색의 홀터넥 비키니를 입은 채 그물침대에 누워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홀터넥이란 팔과 등은 드러낸 채 끈을 목뒤로 고정해 입는 패션 스타일을 뜻한다. 군살 하나 없는 강인경의 몸매가 시선을 끈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서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고우시다", "외모도 점점 좋아지시는 듯" 등 호의적인 반응을 아끼지 않았다.


1997년생인 강인경은 올해 25세다. 2020년 9월호 맥심 표지 모델이 됐고 잡지를 완판시켰다. 현재는 아트그라비아 소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프로필상 키는 155cm, 몸무게는 44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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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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