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 2022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시작
2022-11-0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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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8일 첫 수매, 산물벼 30일까지 수매
전남 장흥군은 이달 8일 장흥읍 첫수매를 시작으로 앞으로 27일간 공공비축미(시장격리곡 포함)매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2년산 매입 품종은 새청무와 신동진으로, 산물벼는 11월 30일까지 정남진 통합RPC(관산, 안양)을 통해 매입하고, 포대벼는 12월 14일까지 각 읍면에서 매입을 진행한다.
올해는 시장격리곡을 포함해 역대최대 물량으로 장흥군 벼 예상 생산량의 27%인 368,449(포대/40kg)를 매입한다.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중간정산금은 40㎏포대 당 3만원으로 공공비축미곡 매입 직후 우선 지급된다.
※ 전년도 매입 가격 특등 76,750원, 1등 74,300원, 2등 71,000원, 3등 63,200원
매입품종은 새청무, 신동진이며, 품종 검정 위반, 잔류농약 검출 등 시책 위반 농가는 매입 참여가 5년간 제한된다.
벼 매입 참여농가에서는 수매의뢰 품종과 출하 품종 관리 등에 유념해야 한다.
친환경 벼의 경우 농약 검출 시 인증이 취소되며 모든 농가에 대해 잔류 농약을 검사하게 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포장자재는 반드시 농식품부 고시규격품인 소형포대(40kg) 및 톤백포대(800kg)인 새포장재를 사용하고 품종 검정 위반 등 시책 위반으로 불이익을 받는 농가가 없도록 수매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