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절반이…제니가 간밤에 올린 사진, '의상'에 시선 집중됐다 (6장)
2022-11-1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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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10일 인스타에 올린 사진
국내외 팬들 탄성 터진 '파격 노출'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또다시 파격 노출에 도전했다.

제니는 지난 10일 밤(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틀랜타♥♥♥ 정말 재밌었어요! 블링크(블랙핑크 팬덤) 여러분 감사합니다. 내일 봐요"라는 글과 함께 미국 투어 중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제니의 여러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엉덩이 절반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무대의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니의 매력적인 미모에 수많은 국내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감탄을 드러냈다.



제니는 현재 블랙핑크의 두 번째 월드투어 '본 핑크 월드 투어'를 통해 북미 7개 도시에서 공연 중이다. 북미 공연을 마친 뒤에는 유럽 7개 도시에서 10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내년 1월부터 5월까지는 아시아 9개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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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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