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섹시' 캣우먼 코스프레한 유명 여캠, 볼륨감에 모두 혀 내둘렀다

2022-11-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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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 겸 인플루언서 갓리타
올블랙으로 복장 통일... 몸매 돋보여

유명 BJ가 우월한 몸매를 선보였다.

이하 갓리타 인스타그램
이하 갓리타 인스타그램

스트리머 갓리타는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검은 고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갓리타는 스튜디오에서 검은 고양이귀 머리띠에, 가슴골이 파인 검은 가죽 재킷, 검은 숏팬츠를 걸치는 등 올블랙으로 의상을 통일했다. 캣우먼을 코스프레한 듯한 의상이다.

또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이와 함께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조화를 이룬 미모도 자랑했다.

갓리타 인스타그램 댓글창 캡처
갓리타 인스타그램 댓글창 캡처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공주님", "뭐든지 입어도 아름다워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갓리타 인스타그램
갓리타 인스타그램

1997년생 스트리머 갓리타는 게임 등을 주 콘텐츠로 활동하며 5만 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home 이범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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