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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손상 머릿결 복구...” 트리트먼트, OOO과 함께 사용하면 효과 6배 증가한다?

2022-11-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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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된 모발, 헤어팩과 꾸준한 헤어클리닉 중요
트리트먼트 효과 몇 배 살려줄 '히팅 헤어캡' 인기

풍성하고 윤기 나는 머리카락은 건강한 여성미를 상징한다.

잦은 드라이와 고데기 사용으로 손상된 모발은 모든 여성의 공통된 고민거리다. 린스와 트리트먼트를 꾸준히 사용해줘도 한 번 손상된 모발을 되돌리기엔 역부족이다.

Shutterstock-Paril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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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런 고민과 무색하게도 잦은 스타일의 변경이 이뤄지는 연예인이나 일부 여성들은 탄력 있고 찰랑거리는 머릿결로 보는 이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한다. 비결이 대체 뭘까?

최아린 인스타그램(좌) / 손나은 인스타그램 (우)
최아린 인스타그램(좌) / 손나은 인스타그램 (우)

수많은 방송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뷰티·헤어 디렉터들은 "건강한 모발 관리는 꾸준한 노력은 물론 손상된 모발에 집중적인 영양 공급과 에센셜케어가 필요하다"라고 조언한다. 그들은 단백질 헤어팩과 꾸준한 헤어클리닉이 '건강한 머릿결'의 숨은 비법이라 말한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건 헤어팩과 트리트먼트의 효과를 몇 배 살려줄 '헤어캡' 사용이다.

일명 '전기모자'라고 불리는 헤어캡은 헤어샵에서만 볼 수 있는 아이템으로 부스스한 모발을 빠른 시간 내에 윤기 나는 모발로 탈바꿈해주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1회당 10만 원 내외의 비용으로 꾸준히 관리하기란 쉽지 않다.

이 때문인지 최근 이런 문제점에 착안해 고안된 셀프 헤어캡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뷰티비기닝이 야심차게 출시한 1만원대 '히팅 헤어캡'이다. 펌, 염색모, 부스스한 모발도 10분 만에 엉킴 없이 물미역 머릿결로 뒤바꿔주는 뷰티템으로 인기가 좋다. (바로가기)

(바로가기)

평소 일반 트리트먼트 사용 시, 영양분들이 흡수되지 않은 채 씻겨 나가는 단점이 있다. 반면 트리트먼트와 헤어캡을 함께 사용하면 큐티클층이 열려있어 모발이 트리트먼트의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하게 된다. 이에 집에서도 고가의 전문 클리닉 효과를 낼 수 있다.

헤어캡이 이상적인 온도로 큐티클을 열어주고 단백질 등 영양감을 채워 모발의 탄력과 윤기를 부여한다. 사용 후 모발에 반짝반짝 엔젤링이 생기는 것은 물론 엉킴 없이 부드러워진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히팅헤어캡은 모발 상태에 따라 3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한데, 자신의 두피 상태에 따라 원하는 온도를 맞춰 설정하면 된다. 극손상 모발은 2~3일에 약 1회, 약손상 모발은 7일에 약 1회, 건강한 모발은 10~14일에 한 번씩 사용해주면 좋다.

140g의 가벼운 착용감에 USB 타입+보조배터리 사용으로 집안에서도 이동의 제약 없이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하다.

뷰티 인플루언서들도 극찬한 '히팅 헤어캡'을 온라인 최저가로 구매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보자.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77% 할인가 15,900원, 무료배송으로 득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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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안지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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