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놀랍습니다, 이 해외 가수 내한 공연이 '확정'됐습니다 (feat. 올림픽공원)

작성일

add remove print link

영국 가수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
내년 3월 내한 확정... 올림픽공원 개최

영국 가수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의 내한 공연이 확정됐다.

해리 스타일스 / Debby Wong, lev radin-shutterstock.com
해리 스타일스 / Debby Wong, lev radin-shutterstock.com

15일 라이브네이션코리아 등에 따르면 해리 스타일스는 2023년 3월 20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내한 공연을 펼친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2010년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 '엑스 팩터(The X-Factor)'에 출연해 보이 밴드 '원디렉션(One Direction)'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하게 된 해리 스타일스는 밴드 활동 성공 이후 2017년 록 발라드 싱글 '사인 오브 더 타임(Sign of the Time)'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변신했다. 이후 평단의 호평과 함께 2집 '파인 라인(Fine Line)' 역시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영국과 미국을 아우르는 차세대 남성 솔로 팝스타로 우뚝 섰다.

해리 스타일스의 국내 인지도는 팝스타임에도 젊은층을 중심으로 높은 편에 속한다. 비교적 최근 발표한 '워터멜론 슈가(Watermelon Sugar)'는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 브릿 어워드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하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이하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최근에는 영화 '덩케르크(Dunkirk)', '돈 워리 달링(Don't Worry, Darling)'을 통해 배우로서 가능성도 보여줬다. 또 보그(VOGUE) 매거진 역사상 최초로 남성 단독 표지 커버 모델로 발탁됐다.

해리 스타일스의 이번 투어는 '러브 온(Love On)' 투어의 연장선으로 내년 3월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 투어 일정을 확정 지으며 한국 역시 공연 국가에 포함되며 성사됐다.

해리 스타일스의 첫 내한 공연 티켓 가격은 VIP 지정석 25만 원, 지정석 P석 19만 8000원, 스탠딩P석 16만 5000원, 지정석 R석 16만 5000원, 지정석 S석 14만 3000원, 지정석 A석 12만 1000원, 지정석 B석 11만 원, 지정석 C석 8만 8000원이다.

공연 티켓 예매는 23일 수요일 낮 1시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선오픈된다. 일반 관객 티켓 예매는 24일 목요일 낮 1시부터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해리 스타일스의 내한 공연은 2023년 3월 20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다.

home 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

관련기사

NewsChat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