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에서 아찔한 몸매 뽐낸 이 사람, 아나운서 출신 유명 연예인입니다”
2022-11-1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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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서 여유로운 일상 보낸 이혜성
몸에 딱 붙는 원피스 입고 우월한 몸매 과시
전시회에서 우월한 뒤태를 뽐내 이목을 끈 유명 아나운서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다.

이혜성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 줄리앙 전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 5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에 딱 붙는 버건디 원피스를 입고 그림을 감상 중인 이혜성이 담겼다.


이날 그는 잘록한 허리에 넓은 골반, 애플힙 등으로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글래머러스한 매력으로 농염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붙잡았다.
또 작은 얼굴로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혜성의 키는 163cm로 알려졌다.

해당 사진을 본 SNS 이용자들은 그의 몸매에 놀라움을 표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SNS 이용자들은 이혜성 인스타그램에 "뒤태가 너무 예쁘네요", "와 몸매가 말도 안 나올 만큼 멋지네요", "미쳤다. 날씬하세요", "아름다워요", "그림보다 혜성 씨가 예뻐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2016년 KBS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혜성은 지난 2020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퇴사했다.
그는 2019년부터 전현무와 공개 열애를 했지만 지난 2월 결별 소식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