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5세' 김사랑이 SNS에 올린 수영복 인증샷, 입이 쩍 벌어졌다 (+사진)

2022-11-2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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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이 SNS에 올린 근황 사진
해변에서 수영복 입고 우월한 몸매 뽐내

배우 김사랑이 우월한 몸매와 함께 '방부제' 미모를 자랑해 이목이 쏠렸다.

이하 김사랑 인스타그램
이하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자수,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국 푸껫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김사랑의 근황이 담겼다.

이날 그는 흰색 수영복을 입고 해변에 설치된 그네에 앉아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쪽 어깨가 드러난 수영복을 입은 김사랑은 믿기 힘든 보디 라인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글래머러스한 매력과 길쭉한 기럭지,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 등을 인증해 눈길을 붙잡았다. 여기에 작은 얼굴에 투명한 피부, 선명한 이목구비로 동안 비주얼을 완성했다. 1978년생인 김사랑은 올해 45살이다.

또 김사랑은 모자를 붙잡으며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는 등 한 폭의 그림 같은 자태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사랑 인스타그램에 "늙지 않는 방부제 연예인", "진짜 동안 미모. 꾸준한 관리가 답이다. 진짜 리스펙", "뭍으로 나온 인어공주", "완벽한 몸매", "멋있고 아름다워요" 등 댓글을 남겼다.

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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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김사랑은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이 죽일 놈의 사랑', '시크릿 가든' 등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한 김사랑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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