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하고 찍었다”… 연시은 본체 박지훈이 밝힌 절대 NG 나면 안 됐던 장면 [wiki인터뷰①]

2022-11-2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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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약한 영웅'으로 돌아온 박지훈
“뺨 때리는 장면, 대본 리딩 때도 실제로 떄렸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이하 약한영웅)으로 돌아온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1화 뺨 때리는 장면을 찍을 때 얼굴이 상당히 많이 부었다”며 “대본 리딩 때도 실제로 내 뺨을 때리면서 했다”고 밝혔다.

웨이브 '약한영웅' 스틸 / 이하 웨이브
웨이브 '약한영웅' 스틸 / 이하 웨이브

박지훈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위키트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약한영웅’은 상위 1% 모범생 연시은(박지훈)이 처음으로 친구가 된 수호(최현욱), 범석(홍경)과 함께 수많은 폭력에 맞서 나가는 과정을 그린 액션 성장 드라마. 박지훈은 극 중 타고난 두뇌와 도구를 이용해 전략적이고 독창적인 싸움의 기술을 발전시켜 학교 안팎의 폭력을 제압해가는 연시은 역을 맡았다.

박지훈
박지훈

특히 1화 에피소드에는 연시은이 자기 뺨을 여러 차례 거세게 내려치는 장면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박지훈은 “실제로 포커스 촬영하는 형님도 정말 긴장했다고 하더라. NG가 나면 얼굴이 달아올라 있으니까 NG가 나면 안 됐다”며 “촬영이 다 끝나고 스태프분들께서 ‘볼 괜찮아?’라고 물어보시더라”라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 신이 시은이의 독기를 보여줄 수 있는 장면이라고 생각했다. 자기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 이 정도로 변한다는 걸 그 신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인터뷰②로 이어집니다.

home 김하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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