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는 말 나오고 있는 MAMA 박보검, 모두가 충격받았다
2022-11-3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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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서 반응 폭발
“진짜 미쳤다”, “역대급이다”
박보검이 압도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박보검은 지난 29일 오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2 MAMA AWARDS’(마마 어워즈)에 참석했다.
29일과 30일 양일간 진행되는 '2022 MAMA AWARDS’ 첫째날 호스트로 전소미가 나섰다.
둘때 날 호스트인 배우 박보검은 이날 대상 시상자로 함께했다. 박보검은 이날 엄청난 환호 속에 등장했다. 박보검은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무엇보다 역대급 비주얼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날 박보검의 비주얼은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네티즌들은 "진짜 미쳤네", "어떻게 더 잘 생겨지는 거지", "저 얼굴에 목소리까지 멋있네", "조각이 걸어가는 것 같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22 MAMA AWARDS'는 30일 오후 6시 공연으로 이어진다. 이날 4개 대상 중 3개 대상(올해의 가수,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시상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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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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