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들의 난제…던과 커플타투 새긴 현아, 과거 '소신 발언' 급주목 받고 있다

2022-12-01 10:00

add remove print link

앞서 2개의 커플 타투 공개한 현아
과거 '차쥐뿔'서 밝힌 타투에 관한 남다른 소신

가수 현아와 던이 결별하며 이들의 몸에 남은 커플타투가 재조명되고 있다.

던 인스타그램
던 인스타그램

현아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이었던 던과 결별 소식을 밝혔다.

현아는 "헤어졌다.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담담하게 말했다.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현아와 던의 몸에 남아있는 커플 타투가 재조명되며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하 현아 인스타그램
이하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는 지난해 7월 'LIFE'라는 문구의 커플 타투를 공개했다. 당시 이들은 각자의 손등이 맞닿는 부분에 각각 'LI', 'FE'라는 문신을 새겨 눈길을 끌었다. 생명, 삶 등을 의미하는 문구 의미에서 두 사람의 서로를 향한 사랑이 드러나 많은 네티즌에게 부러움을 안기기도 했다.

이후 현아는 지난 3월 또 커플 타투를 공개했다. 당시 두 사람은 서로 처음 만났던 나이 '25', '23'을 각자의 팔뚝에 새긴 모습을 공개해 설렘을 자아냈다. 이들은 지난 2016년부터 약 6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이하 유튜브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이하 유튜브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앞서 현아는 지난 8월 래퍼 이영지 유튜브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해 타투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그는 "다음 타투는 뭐 할 거냐"는 이영지의 질문에 "나는 의미 두면 지우게 되더라. 지금 이것(타투)도 지우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현아가 커플 타투를 그대로 둘 것인지, 지울 것인지에 주목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네티즌들은 "커버 업 가능하다", "타투도 그냥 놔둘 건가, 지우기엔 아프겠는데", "작아서 그냥 둬도 괜찮을 듯", "왠지 재결합할 것 같다", "슬프다", "안 지울 것 같다. 전에 인스타그램 게시물도 그냥 남긴다고 하지 않았냐"라며 아쉬워했다.

home 한소원 기자 qllk338r@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