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유튜버, 쌍욕까지 뱉으며 “광운대생이 과외공부 가르친다고? 양심 없네”

2022-12-1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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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왕전기 수능 성적 공개
광운대생 과외 제안에 발끈

유튜버 논리왕전기 / 논리왕전기 인스타그램
유튜버 논리왕전기 / 논리왕전기 인스타그램
유명 유튜버가 광운대학생이 과외공부를 가르치는 것은 양심이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논리왕전기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논리왕전기 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공개!'라는 제목의 생방송을 진행해 자신의 수능 성적을 공개했다.

논리왕전기의 2023학년도 수능 등급은 국어가 5등급, 수학이 5등급, 영어가 6등급, 한국사가 4등급, 생활과 윤리가 4등급이다. 그의 2022학년도 수능 등급은 국어가 5등급, 수학이 5등급, 영어가 7등급, 한국사가 5등급, 생활과 윤리가 8등급이다.

지난해보단 올랐다곤 하지만 만족할 만한 성적은 아니다. 생방송을 보고 있던 시청자들 사이에서 "공부 안 했네" "와 서울대 프리패스" "이럴 거면 대체 왜..." "1년 그냥 놀았구나" "채널 삭제 가나?" 등의 반응이 나왔다.

광운대생이라는 시청자는 자신에게 과외를 받을 생각이 있느냐고 논리왕전기에게 묻기도 했다.

그러자 논리왕전기가 발끈하고 나섰다. 그는 "수능 망친 걸 떠나서 광운대생한테 과외받긴 좀 그렇지 않느냐. 내가 문제인 것인가“라며 광운대생 시청자에게 대뜸 욕설을 뱉었다. 그러면서 "광운대생이 과외를 하려고 하느냐. 양심 없는 새X”라고 다시 욕설을 던졌다.

한편 논리왕전기는 건국대·동국대·홍익대를 갈 성적이 나오지 않으면 유튜브 계정을 없애겠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각오를 다지며 머리를 삭발하기까지 했다.


home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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