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정이라고 꼭 쓰시래요” 군살 1도 없는 복근 공개한 걸그룹 멤버
2022-12-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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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11자 복근으로 눈길 끈 걸그룹 멤버
카라 강지영, 일본 활동 앞두고 근황 공개
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이 탄탄한 복근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강지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가기 전에 바짝 운동하기, 쌤이 무보정이라고 꼭 쓰래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강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꾸준한 운동을 통해 완성된 11자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라 멤버 허영지는 댓글 창을 통해 "너무 치명적이야 안돼에에에에"라며 감탄을 쏟아내기도 했다.


강지영은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헬스, 필라테스 등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을 공개해왔다.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강지영이 속한 카라는 15주년 기념 앨범 'MOVE AGAIN'을 발매했다. 약 7년 6개월 만에 완전체로 팬들 앞에 선 카라는 음악방송뿐만 아니라 JTBC '아는 형님'을 포함해 '킬링보이스', '아이유의 팔레트', '문명특급'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카라는 오는 23일부터 일본 음악프로그램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을 시작으로 팬 미팅 등 일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