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후 잠잠하던 현아...15일 뜻밖의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가수 던과 결별한 가수 현아의 근황이 알려졌다.

‘쇼미더머니11’ 초호화 피처링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4일 OSEN은 취재 결과를 바탕으로 현아가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11’ 세미파이널 무대에 오른다고 단독 보도했다.

더욱이 최근 6년 동안 공개 열애를 했던 가수 이던과 결별 이후 전해진 행보여서 눈길을 끌고 있다. 예상치 못한 파격적인 소식이다.

앞서 '쇼미더머니 11' 제작진 측은 "호미들,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PH-1, 미노이, 기리보이, 제시, 다이나믹 듀오, 김하온, 비오, 빅나티(서동현) 등이 '쇼미더머니 11' 본선 무대에 피처링 게스트로 참여한다"고 공식적으로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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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와 ‘쇼미더머니11’이 만나 어떠한 무대를 탄생시킬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현아는 앞서 해당 매체 보도로 박재범의 소속사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사실이 수면 위로 드러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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