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자몽 맛이라는 '포멜로'가 맥주로... '타이거 라들러 포멜로' 국내 출시
2022-12-1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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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라거의 청량감에 상큼한 포멜로 과즙을 더한 2도의 저도주
포멜로는 자몽 계열 중 가장 큰 과일... 상큼함 그대로 담아내
'타이거 라들러 포멜로'는 타이거만의 트로피컬 라거링 양조 기술을 통해 완성한 라거의 톡 쏘는 청량감과 상큼한 풍미가 가득한 포멜로 리얼 과즙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2%의 낮은 알코올 도수로 부담없이 가볍게 마실 수 있다.
포멜로(pomelo)는 동남 아시아 휴양지에서 쉽게 맛볼 수 있는 자몽 계열 중 가장 큰 과일이다. 맛과 향은 우리에게 익숙한 자몽과 비슷하지만, 신맛과 쓴맛이 덜하면서 부드러운 단맛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타이거 라들러는 지난해 레몬에 이어 자몽 맛을 출시하면서 MZ 세대를 중심으로 소비자의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 포멜로 출시로 총 3가지 맛을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게 됐다.
신제품 타이거 라들러 포멜로는 전국 주요 대형 할인마트와 편의점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타이거 전 제품(500ml) 중 4캔을 골라 구입 시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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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영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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