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으로 야하다…몸에 딱 붙는 원피스 입은 설현 (+사진)

2022-12-1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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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즐기는 설현
임시완과 새 드라마 촬영한 설현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여전히 멋진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로 여행을 떠났다. 따스한 기후와 에메랄드빛 바다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다.

이하 설현 인스타그램
이하 설현 인스타그램

설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여름이는 여름 나라에서 '아하아' 챙겨볼게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아하아'는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의 줄임말이다.

서울 한남동 카페에서 휴식을 즐기던 설현
서울 한남동 카페에서 휴식을 즐기던 설현

설현이 배우 임시완과 함께 찍은 멜로 작품이다. 원래 웹툰이 원작이다.

설현은 여행을 가서도 자신의 작품을 홍보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한창 뜨거운 여름인 발리 풍경과 멋스러운 스타일을 공개했다.

설현은 얇은 끈만 달린 민소매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카페에 앉아 맥주를 즐겼다.

보라색 미니 원피스도 선보였다. 설현은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에 맘껏 발리 풍경을 즐겼다.

설현은 지난 11월 배우 전지현의 소속사 이음해시태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설현이 임시완과 호흡을 맞춘 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가 처음이다.
설현이 임시완과 호흡을 맞춘 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가 처음이다.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