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에서 쫓겨난 츄…오히려 더 좋아진 근황 전해졌다

2022-12-2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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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에서 퇴출당한 츄 근황
12월 31일 무대 나오는 츄

그룹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당한 츄가 연말 무대에 오르게 됐다.

그룹 이달의 소녀 전 멤버 츄 / 뉴스1
그룹 이달의 소녀 전 멤버 츄 / 뉴스1

츄는 오는 31일 진행되는 ‘2022 MBC 가요대제전’에 아티스트로 참여하게 됐다.

이하 '2022 MBC 가요대제전' 라인업 / MBC 홈페이지
이하 '2022 MBC 가요대제전' 라인업 / MBC 홈페이지

츄는 퇴출 논란에도 불구하고 가수 죠지와 듀엣송 '디어 마이 윈터', 영화 '동감' OST 등을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츄 인스타그램
츄 인스타그램
'이달의 소녀' 공식 인스타그램
'이달의 소녀' 공식 인스타그램
'좋아하면 울리는 짝! 짝! 짝!' 포스터 / 웨이브
'좋아하면 울리는 짝! 짝! 짝!' 포스터 / 웨이브

또 고정으로 출연하는 유튜브 ‘지켜츄’를 비롯,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좋아하면 울리는 짝! 짝! 짝!’에 MC로 출연하며 오히려 더 활발한 활동을 하는 중이다.

한편 츄가 속했던 그룹 ‘이달의 소녀’는 2023년 1월 3일 11인 체제로 컴백을 확정했다. 또한 내년 3월 3일 일본 도쿄 타치카와 스테이지 가든에서 첫 단독 콘서트 'LOONA 1st Live [LOONATHEWORLD] in TOKYO 2023'을 개최할 예정이다.

home 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