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과 동시에 입틀막…배우 이청아, 시상식서 파격 '노출' 드레스 (사진 6장)
2023-01-0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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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밟은 이청아
파격적인 절개 드레스 자태로 모두 입틀막
배우 이청아가 파격 ‘절개’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과감한 노출을 감행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2 SBS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본 시상식에 앞서 레드 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청아는 블랙 드레스를 차려입은 채 등장했다. 등장과 동시에 시선을 끌었다.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조화롭게 드러낸 의상이었다.
무엇보다도 과감한 트임이 돋보이는 의상이었다. 어깨와 허리 라인, 탄탄한 복근이 자연스럽게 노출됐다. 특히 치마는 허벅지가 드러날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파여 있어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다음은 해당 사진 6장이다.






한편 이청아는 이날 '천원짜리 변호사'로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그는 "제가 거짓말을 잘 못한다. 처음으로 상 받을 걸 알고 왔다"고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이청아는 "특별출연이지만 이주영은 저한테 꿈같은 역할이었다. 천지훈이라는 인물에게 짧지만 빛과 햇살 같은 사람이 돼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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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은 기자
1127kh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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