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할 때 라이브 방송 하겠다" 안영미 파격 발언에 남편이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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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안영미가 과거 방송에서 했던 발언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 전한 안영미
개그우먼 안영미가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5일 안영미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결혼 3년 만의 경사에 모두가 축하를 보냈다.
결혼 후 안영미는 여러 차례 방송에서 임신을 원한다고 언급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배란 테스트기를 구입하거나 임신에 대해 상담하는 모습을 스스럼없이 보이기도 했다.
지난 2019년 같은 소속사 식구인 송은이, 김신영, 신봉선과 함께 출연한 JTBC2 '판벌려 - 이번 판은 한복판'에서는 안영미가 예비 남편이자 남자친구인 '깍쟁이 왕자님'과 깜짝 통화 연결하는 장면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깍쟁이 왕자님과 통화 연결된 안영미의 핸드폰을 건네받은 김신영은 "저희가 영미랑 구두로 이야기 나눴던 게 있다. 영미 씨가 임신하게 되고 출산하면 그때도 우리가 생중계로 라이브 방송을 하겠다고 했다"고 알렸다.
그러자 안영미의 남편은 "출산을 생중계해도 돼요?"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그건 본인의 판단이니까"라며 안영미의 생각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서 안영미에게 "너무 매력적인 사람이다. 사람들이 안영미의 진중한 매력을 본인이 모르고, 남들도 모르는 게 안타깝다.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줘서 고맙다"고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2월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식을 생략하고 혼인 신고했다. 두 사람은 MBC 라디오 '써니의 FM데이트'에서 통화 연결로 인연을 맺어 약 5년간 연애 끝에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