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아버지 신장도 이식 받았었는데...'이수근 아내' 박지연,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2023-01-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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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임신중독증으로 인한 신장 문제로 과거 친아버지 신장 이식 받아
이식 후에도 재발해 여전히 투병 중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신장 투석으로 둘째 아들의 졸업실에 불참했다.

6일 박지연은 인스타그램에 "맑은 오늘 둘째가 초등학교를 졸업했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그는 "저희 집처럼 졸업식 가신 분들 많으시겠죠?"라며 "다들 축하드립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태서, 너가 중학생이 된다니!"라며 "엄마는 투석에 이사에 아빠 혼자 다녀 온 졸업식이지만 최고의 추억으로 태서한테 기억됐으면 해. #졸업 축하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아들의 졸업식에 참석한 이수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이수근은 아들 대신 학사모를 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아들 역시 브이 자를 그리며 밝은 표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11년 둘째 임신 당시 박지연은 임신중독증으로 인한 신장 문제로 아버지의 신장을 이식받은 바 있으나 또다시 재발해 여전히 투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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