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해졌어…” 아역 출신 23세 여배우, 충격적인 '뼈말라' 몸매
2023-01-1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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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여배우, 다이어트 한도 초과?…앙상해진 상체라인
김유정, 앙상해진 상체 라인…뼈말라 몸매의 정석

배우 김유정(23)이 다소 살이 빠진 듯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김유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블랙 튜브톱을 입고 있었다. 이전보다 훨씬 야리야리해진 상체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앙상하게 드러난 어깨뼈와 깊게 파인 쇄골이 돋보였다.
또 다른 사진 속 김유정은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에 업스타일 헤어로 멋을 냈다. 젓가락 같은 팔 라인과 날렵해진 턱 선으로 여성미를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쁜 건 좋지만 너무 마른 것 같다", "예전에는 볼살이 통통해서 귀여웠는데",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 "이제는 다이어트 그만해도 될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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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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