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cm' 김민재가 이탈리아에서 타고 다니는 자동차, 모두 빵 터졌다 (+이유)
작성일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에서 활약 중인 김민재
현지에서 타고 다니는 자동차 공개되자 시선 집중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에서 맹활약 중인 축구선수 김민재의 자동차가 공개돼 이목이 쏠렸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코멧킴 [축나잇]'에는 '나폴리 훈련장에서 선수들 사인 싹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유튜버는 나폴리 경기를 관람하며 김민재를 응원했고, 그를 보기 위해 훈련장을 찾았다.
![이하 김민재가 자신을 기다린 팬들에게 특급 팬선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 이하 유튜브 '코멧킴 [축나잇]'](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1/22/img_20230122114723_61e12f55.webp)

구단 직원에게 한국인 일행이 자신을 보기 위해 (훈련장을) 찾아왔다는 소식을 들은 김민재는 훈련이 끝났음에도 이들을 기다렸다.
이후 김민재는 차에서 친근하게 대화를 하거나 유니폼에 사인을 해주며 특급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또 사진 촬영을 요청한 팬들을 위해 차에서 내리고 찍자고 제안해 눈길을 붙잡았다.
영상 속 특히 시선을 끈 부분은 김민재의 자동차다. 키 190cm라는 탄탄한 피지컬을 가진 그는 몸이 겨우 들어가는 경차를 타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민재가 몰고 있는 벤츠의 경차 브랜드 '스마트'는 2인승 초소형 자동차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표하며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몸이 들어가?", "장난감 수준이네", "천장에 머리 닿는 거 아니겠지?", "차가 김민재를 타고 다니네", "진심 김민재가 몸통 박치기하면 차 넘어가겠다" 등 댓글을 남겼다.

김민재는 22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살레르노의 스타디오 아레키에서 열린 2022-23시즌 세리에A 19라운드 살레르니타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2-0 승리를 견인했다.
이로써 나폴리는 승점 50점을 달성, 2위 AC밀란(승점 38점)과 차이를 벌리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번 시즌 놀라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김민재는 이적료로 1억 유로(약 1338억 원)가 측정되기도 하며 세계 최고 수비수 반열에 올랐다.
그는 지난해 9월 세리에A 사무국이 선정하는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으며, 10월에는 이탈리아 축구선수협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선수상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