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팔방미인… 예능·영화로 잘 나가는 박진주, 팬들 환호할 소식 전했다
2023-01-2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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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영화 통해 연기+가창력 인정받은 박진주
뮤지컬 주연 캐스팅 소식 전해지자 응원 쏟아져
연기·예능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배우 박진주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지난 25일 티브이데일리는 박진주가 3월 개막 예정인 뮤지컬 '레드북' 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드북'은 자신에 대한 긍지와 존엄을 찾아가는 여성의 성장 드라마다. 신사의 나라 영국, 그중에서도 가장 보수적이었던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박진주는 주인공 안나 역을 맡았다. 이 캐릭터는 현실의 고단함을 발칙한 상상으로 견디고 미래를 꿈꾸는 여성이다.

박진주는 지난해 MBC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인 WSG워너비로 활동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또 최근 개봉한 영화 '영웅'에서 마진주 역을 맡아 뮤지컬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뽐냈다.
'영웅'에서 안중근 역을 연기한 유명 뮤지컬 배우 정성화는 지난달 언론시사회에서 "뮤지컬 무대로 데려오고 싶은 사람은 김고은, 박진주"라며 "박진주는 재기발랄한 무대를 보여줄 것 같다"고 극찬했다.

박진주의 뮤지컬 캐스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환호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헐 잘 어울려", "오 노래, 연기 둘 다 잘해서 잘할 듯", "아니 원래 뮤지컬 배우인 줄 알았어", "워낙 잘하니까 좋다", "이거 진짜 재밌는데. 기대된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레드북'은 오는 3월 14일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