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만 입었다... 살짝 노출한 유명 걸그룹 가수 (+사진)

걸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

효민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신난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어디로 여행을 떠나는지 캐리어 가방 2개를 펼쳐놓았다. 효민은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지, 지금 국내에서 입기에는 얇은 옷들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얼굴을 보여주지 않은 채, 상의로 흰 셔츠만 입었다. 셔츠 단추는 한두 개만 잠그고 배를 살짝 드러냈다. 그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그뿐만 아니라 여행 가서 수영하는지 별 무늬 비키니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가서 수영 많이 해야지♥"라고 적었다.

한편 1989년생인 효민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와 배우로 활동했다.

지금은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유튜브 "미니하우스 Ⓜ️ini House"라는 채널을 운영 중이다. 구독자 수는 3만 7000명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