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만 입고… '우마게임' 출연 중인 스트리머, 몸매 뽐내자 박수 쏟아졌다

웹 예능 '우마게임'에 출연 중인 유명 스트리머 한갱(우한경)이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갱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앞에서 언더웨어만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한갱이 담겼다.

이날 그는 글래머러스한 매력에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넓은 골반으로 보디라인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모자를 눌러쓴 채 카메라로 플래시를 터트리며 몽환적이면서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한갱은 작은 얼굴에 날렵한 턱선,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인증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의 아찔한 몸매에 감탄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한갱 인스타그램에 "와 진짜 예쁘시다", "너무 섹시해요", "허리 무슨 일이야. 저기에 장기가 다 들어가?", "미쳤다. 진짜 완벽하다", "복근 미쳤다" 등 댓글을 남겼다.

1998년생인 한갱은 2021년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위치에서 방송을 시작했다.

그는 섹시한 몸매로 소통, 게임 방송을 주 콘텐츠로 활동하고 있다. 한갱은 트위치 팔로워 약 44만 명, 유튜브 구독자 약 16만 명을 보유한 인기 스트리머다.

한편 한갱은 최근 웹 예능 '우마게임'에서 출연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