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중앙이 뻥...블랙핑크 리사, 아슬아슬한 가슴골 노출 (사진 5장)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최근 프랑스 잡지 마담 휘가로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 홈페이지 등을 통해 매거진 표지를 장식한 리사의 화보를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리사는 해가 저무는 도시를 배경으로 영화 같은 화보를 연출했다. 흑백으로 연출된 화보에서는 짧은 원피스를 착용한 채 농염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화려한 스타일링은 화려한 대로, 고풍스러운 의상은 우아하게 소화하는 리사는 톱모델 못지않은 카리스마와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눈길을 끄는 건, 표지 화보였다. 리사는 침대에 앉아 악기를 연주했다. 풍성한 재킷 안으로 화려한 액세서리와 브라톱만 착용했다.

특히 브라톱 가운데가 뻥 뚫린 채 끈으로 아슬아슬하게 이어져 있어 가슴골이 드러났다. 과감한 상반신 노출로 입을 벌어지게 만들었다.

한편 리사는 1997년생으로 올해 27세다. 블랙핑크 멤버로 2016년에 데뷔했으며 팀 내에서 메인 댄서, 서브보컬, 리드 래퍼를 담당하고 있다.

다음은 해당 화보 5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