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얼굴 공개→SNS 팔로워 10만 명 육박 '캐나다 도피' 윤지오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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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조민 SNS에 등장한 윤지오
“누구보다 응원하고 기도”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 씨가 본격적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 행보에 나선 가운데 윤지오가 이를 응원하고 나섰다.

조민 / 뉴스1
조민 / 뉴스1

앞서 지난 7일 조 씨는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직접 얼굴을 공개했다.

이날 조 씨는 "지난 4년간 조국 전 장관의 딸로만 살아왔는데 아버지가 실형을 받으시는 것을 지켜보면서 나는 떳떳하지 못한가 곰곰이 생각해보게 되었다"면서 "저는 떳떳하다. 이제 조국 딸이 아니라 조민으로 당당하게 숨지 않고 살고 싶다"고 밝혔다.

더불어 "당분간 국내 여행도 다니고 맛집도 다니고 SNS도 할 것"이라고 말해 그의 SNS에 관심이 쏠렸다.

조민SNS / SNS캡처
조민SNS / SNS캡처

실제 조 씨는 방송 이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터뷰 소감과 네티즌들의 반응을 공유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 화제를 모았다.

현재 조 씨의 SNS 팔로워 수는 8일 오전 기준 9만 7000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배우 고 장자연의 동료이자 유일한 증언자로 나섰던 윤지오가 댓글을 눈길을 끌고 있다.

윤지오는 지난 7일 조 씨 SNS 게시물에 "권력을 지닌 사람들은 그들의 욕심과 탐욕으로 진실을 부수고 개인의 삶을 무너지게 하려는 것을 깨어있는 시민들은 다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벌어지는 일을 그저 넋 놓고 바라본 저로서는 너무나 죄송스럽고 연대하는 모든 분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시리라 생각이 든다”고 적었다.

윤지오 / 뉴스1
윤지오 / 뉴스1

이어 "그 누구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조민 님도, 가족분들도 살 수 있길 기도하고 저와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기도하고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도우려 하는 분들을 알아 달라”며 “부디 건승하는 삶을 살길 그 누구보다 응원하고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지오는 2019년 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의 '장자연 리스트 사건' 조사와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당시 그는 직접 언론에 등장해 주목받았으나 이후 거짓 증언 및 후원금 사기 의혹이 불거지자 그해 4월 돌연 캐나다로 떠나 현재까지 귀국하지 않고 있다.

home 신아람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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