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초동안 숨멎... '막내형' 이강인이 꽁꽁 숨겨왔던 몸매, 드디어 파격 노출했다
2023-02-0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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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강인, 한 영상에서 상의 탈의한 채로 등장
어린 나이임에도 탄탄한 몸매 보여줘
축구선수 이강인이 한 영상에서 뜻밖의 노출(?)을 감행했다.
앳된 외모와는 다른 반전된 몸매를 보여줬다.

지난 7일 유튜브 'KT - 케이티' 채널에 한 영상이 올라왔다. 팬들의 시선을 모은 건 영상에서 등장하는 한 인물 때문이다.
바로 이강인이 출연했다. 첫 등장부터 '핫'했다.

이강인은 상의 탈의를 한 채로 드러누웠다. 어두운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살며시 보이는 등 근육은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강인의 공식적인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꽁꽁 숨겨왔던 노출을 보여준 것이다.
이어 몸을 일으키는 장면이 짧게 지나갔다. 이때 이강인 배에 자리 잡은 복근이 아주 살짝(?) 빠르게 화면에 잡혔다.
다른 장면에서 이강인이 러닝을 뛰고 난 뒤 얼굴에 흘린 땀도 화면에 잡혔다. 의도치 않은 섹시미도 풍겼다.
유튜브에서 해당 영상을 본 팬들의 반응도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은 "진짜 구라 안치고 오늘 소화가 안 돼서 속이 더부룩했는데 앞에 영상 5초를 보는 순간 속이 편안해졌다", "엄청난 하루다. 몇 번을 보고 있는지...", "이거 보려고 회사 화장실로 도망쳤다", "다시 보기 백만 번 해도 이상하게 질리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레알 마요르카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은 2001년생이다. 별명이 '막내형'일 정도로 그라운드에서 듬직한 면모를 보여준다.

지난해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교체 출전한 이강인은 왼발 크로스로 조규성의 득점을 어시스트하는 등 제 기량을 맘껏 보여줬다.
한편 해당 영상이 공개되고 조회수는 36만 회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