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업 경북도의원, 공공기관 인사교류 T/F팀 구성 촉구

2023-02-1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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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업 도의원 "경북도, 산하기관 간 인사교류를 통해 공공기관 혁신역량 강화해야" 강조

이동업 경북도의원(포항)자유발언 모습 / 경북도의회
이동업 경북도의원(포항)자유발언 모습 / 경북도의회

[경북=위키트리]김소영기자=경북도청 산하 공공기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공공기관 간 인사교류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동업 의원(포항) 경북도의원은 지난 9일 경북도의회 제33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강조하고 “현재 정부와 경상북도가 공공기관의 생산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 구조 개혁을 위해서도 인사교류 제도의 도입이 시급하다.”역설했다.

그러면서 “인사교류를 하게 되면 별도의 인력 채용 없이도 인력 운영의 유연성이 향상돼 혁신역량 강화와 상호 협력을 통한 유기적인 업무 네트워크 구축이 기대된다.”면서 이철우 도지사에게 제도 마련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조직진단과 인력운영계획 수립 등의 역할을 수행할 T/F팀 구성을 주문했다.

한편, 경북도는 2023년 기준 28개 공공기관에서 2,361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나 현재 일부 기관에만 경북도 공무원이 파견되고 있을 뿐 공공기관 간 인사교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이 의원은 설명했다.

home 김소영 기자 dptnalewk@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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