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게임' 출연 중인 치어리더 안지현, 수영복 입고 '글래머' 자태 드러냈다
2023-02-1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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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게임' 출연 중인 치어리더 안지현
수영복 몸매 뽐내자 시선 집중
웹 예능 '우마게임'에 출연한 유명 치어리더 안지현이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안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박 3일이 짧았던. 한 달 살기 하고 싶은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안지현이 담겼다.



그는 가슴과 등 부분이 파인 수영복으로 보디라인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안지현은 글래머러스한 매력에 잘록한 허리, 넓은 골반 등으로 섹시함을 뽐내 눈길을 붙잡았다.



또 안지현은 작은 얼굴에 선명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투명한 피부에 환한 미소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겨 이목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안지현 인스타그램에 "예쁘고 섹시해요", "핫 걸 미쳤다", "아름답습니다 지현 님", "이렇게 예쁘면 반칙이야", "안지현 폼 미쳤다", "귀엽고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1997년생인 안지현은 올해 26살이다.
그는 2015년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의 치어리더로 데뷔했으며 현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 프로축구 수원 FC 등에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웹 예능 '우마게임'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