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돌이 이랬으면...” '여성시대' 언급한 김희철, 트위터 상황이 공개됐다 (ft. 악플)

2023-02-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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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TV BJ 최군이 진행하는 생방송 출연한 김희철
수위 높은 발언에 현 시각 트위터 상황 공개되기도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아프리카 TV BJ 최군이 진행하는 생방송에 출연, 수위 높은 욕설을 쏟아낸 것과 관련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중 하나인 트위터의 반응이 전해졌다.

트위터에 게재된 게시글 / 이하 '에펨코리아'
트위터에 게재된 게시글 / 이하 '에펨코리아'
트위터에 게재된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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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 코리아'에는 '김희철 발언에 슬슬 발동 거는 트위터'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근데 금융치료 무서워서 생각보다 얌전하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철이 출연한 아프리카 TV 생방송 이후 게재된 트위터 게시글이 담겨 있다.


트위터 이용자들은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오늘 아프리카TV에 출연해서 남긴 주옥같은 어록들"이라고 비틀었다. "가관"이라는 비난도 나왔다.

그는 김희철이 한 여초 커뮤니티를 향해 수위 높은 욕설을 한 것을 두고 "여자 아이돌이 이랬으면 온 나라가 난리가 났을 텐데"라며 "남자 아이돌은 인터넷 방송 나가서 술에 만취해 가지고 여초 커뮤 욕하고 비속어 뱉어 대도 용납되나 보지?"라고 일갈했다.

다른 이용자는 "김희철 술 취해서 자기 BJ 생파(생일파티) 가려고 슈주 스케줄 뺐는데 회사가 아파서 불참이라고 공지해줬다고 말했다"며 "SM 멤버들 아프다고 공지 내는 거 거짓말도 많나 보네. 오늘 김희철이 아프리카 인방에서 인증함"이라고 알렸다.

이를 인용한 또 다른 이용자는 "SM에서 가짜 공지 내는 것보다 BJ 생파 가려고 스케줄 펑크낸 김희철이 충격적"이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용자들은 저마다 "SM 최고의 빌런은 김희철이다", "김희철 하나 때문에 이제 아픈 사람들 싹 다 진단서 내고 인증해야 할 판"이라고 탄식했다.

특히 이 가운데 한 이용자는 "이 아저씨 꾸준히 여시 짝사랑하는 거 웃기다"며 "여시는 김희철보다 다른 사람에 더 관심 많을 듯"이라고 밝혔다.


BJ 최군 아프리카TV 방송에 출연한 김희철 / 이하 유튜브 '최군TV [무삭제 풀영상]'
BJ 최군 아프리카TV 방송에 출연한 김희철 / 이하 유튜브 '최군TV [무삭제 풀영상]'


김희철 발언에 놀란 표정을 짓는 BJ 최군
김희철 발언에 놀란 표정을 짓는 BJ 최군


앞서 김희철은 10일 BJ 최군의 아프리카TV 생방송에 출연해 여러 이슈들을 언급했다.

이날 술을 마시며 진행한 방송에서 김희철은 "옛날에 조용히 기부했는데 아무도 모르더라. 아무도 모르는 것은 괜찮다"며 "그런데 이 여성시대 이 XXXXX들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당황한 최군이 김희철을 진정시켰지만 김희철은 말을 멈추지 않고 거침없는 발언들을 이어갔다.

이후에도 김희철은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의 폭력 사건, BJ 보겸의 보이루 논쟁, 캣맘 비판 등을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악플과 관련한 경험을 털어놓는 김희철 / JTBC '77억의 사랑'
악플과 관련한 경험을 털어놓는 김희철 / JTBC '77억의 사랑'
한편 김희철은 지난 2020년 4월 20일 방송된 JTBC '77억의 사랑'에서 故 설리와 구하라를 추억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연예인의 악플 대처 방법에 대해 "우리가 돈을 벌려고 악플을 잡는 게 아니니까 어떤 분들은 모든 금액을 변호사에게 줘서 악플을 잡아낸다"며 "나도 그렇게 한다"고 말했다.

김희철이 공개한 악플 고소 근황 / 유튜브 '김희철'
김희철이 공개한 악플 고소 근황 / 유튜브 '김희철'
또 그는 지난 2021년 유튜브 '김희철'을 통해 악플러 고소 근황을 밝혔다.

김희철은 "제가 한동안 악플러와 관련된 고소 건이 있었다. 경찰서에 관련한 서류들이 엄청 많이 온다"며 "경찰서에서 '잡았는데 어떡할 거냐'라는 연락이 온다. 변호사 형이 '이거 어떻게 합의를 할 거냐'라고 물어보면 나는 '합의할 거면 시작도 안 했을 것'이라고 얘기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 성격 아실텐데 내가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간다. 합의금 얘기가 나와도 필요 없다"며 "마음이 약해질 일 없다. 걱정하지 마라. 남 인생 망칠 생각이면 본인 인생도 걸어야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home 강민선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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