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에 데뷔한 '옥자' 아역 배우 안서현, 어느새 훌쩍 자라 새 프로필 공개 (사진 3장)

2023-02-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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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진 눈빛과 성숙한 느낌으로 전에 없던 매력 발산
안서현, 앞으로 펼쳐낼 연기 행보에 '기대감 UP'

배우 안서현이 새 프로필을 공개됐다.

새 소속사 지킴엔터테인먼트와 새 출발을 알리며 새 프로필을 통해 근황 알린 배우 안서현 / 이하 지킴엔터테인먼트 제공
새 소속사 지킴엔터테인먼트와 새 출발을 알리며 새 프로필을 통해 근황 알린 배우 안서현 / 이하 지킴엔터테인먼트 제공

지킴엔터테인먼트는 17일 "안서현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한다. 매 작품을 통해 색다른 얼굴로 놀라움을 자아낸 안서현답게, 새로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서도 안서현은 다채로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안서현의 새 프로필은 시크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깊어진 눈빛과 한층 더해진 성숙미는 전에 없던 분위기와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깔끔한 배경 속 철저하게 인물에 집중된 상황에서 안서현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화면을 가득 채워 감탄을 자아낸다.

안서현은 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배우로 데뷔해 차근차근 성실하게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어느덧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 배우로 성장했다.

앞서 유수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진가를 제대로 입증하며 크게 화제를 모았다.

최근 새로운 소속사 지킴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새 출발을 알리며, 새 프로필을 통해 근황을 알린 안서현이 앞으로 어떤 작품을 통해 새로운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home 권미성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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