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개월 만에 아빠 된 넉살, 아내를 위해 특별한 준비 했다
2023-02-2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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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결혼한 넉살
16일 출산 소식 전해
넉살이 아내를 위해 숲속 산후조리원을 준비했다.

넉살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넉살은 널찍한 산후조리원을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둘러봤다. 특히 숲으로 둘러싸인 산후조리원은 호텔 스위트룸 못지않은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넉살은 "조리원 진짜 좋다, 여보. 나도 여기 있을래"라며 부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넉살은 결혼 5개월 만인 지난 16일 아내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당시 넉살은 "오늘 오전 10시 작은 부리또 한 명이 저희 부부에게 왔습니다. 고양이 한 마리 사람 세 명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며 기쁜 소식을 알렸다.

한편 넉살은 지난해 9월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넉살은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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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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