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가장 많이 팔린 주스' 4위 갈아만든배, 3위 미닛메이드, 2위 자연은, 1위는…

2023-02-2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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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주스 브랜드 웅진식품 지난해 매출액 423억 원
3위 주스 브랜드 미닛메이드 지난해 판매액 403억 원

한국인이 지난해 가장 많이 마신 과일 주스 브랜드는 델몬트로 나타났다.

이하 기사와 관련 없는 주스 사진 자료 / 이하 뉴스1
이하 기사와 관련 없는 주스 사진 자료 / 이하 뉴스1

한국경제 인터넷판이 닐슨IQ코리아 자료를 인용해 23일 내놓은 기사에 따르면, 한국인이 지난해 마신 과일주스 중 판매액이 1위인 브랜드는 델몬트, 2위는 웅진식품, 3위는 미닛메이드다.

델몬트의 지난해 판매액은 896억 원이다. 한때 단일 브랜드로서 연간 판매액이 1000억 원을 넘어섰지만, 2020년 961억 원에 이어 2021년 938억 원으로 서서히 감소하더니 지난해 900억 원 밑으로 떨어졌다. 2021년 20%에 육박하던 시장 점유율도 지난해 18.1%로 낮아졌다.

웅진식품의 지난해 매출은 423억 원이다. 2021년까지 미닛메이드에 이어 시장 3위였던 자연은이 2021년 423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하며 미닛메이드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3위 미닛메이드는 2021년보다 순위가 한 계단 떨어졌다. 2021년까지만 해도 판매액 470억 원으로 상온 주스 시장 2위 자리를 지켰던 미닛메이드는 지난해 판매액 403억 원으로 3위가 됐다.

해태htb의 갈아만든배는 썬키스트를 밀어내고 시장 4위에 안착했다. 지난해 매출 300억원대를 돌파하며 333억원을 기록했다.

5위 썬키스트는 2021년보다 순위가 한 계단 떨어졌다. 2021년엔 340억 원의 판매고를 올려 4위였지만, 지난해에는 297억 원에 그치며 5위로 하락했다.

home 이근수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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