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20대 여성을 보신 분, 지금 즉시 경찰에 전화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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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실종아동찾기센터 등에 올라온 내용
신 씨 관련해 공개 수사 검토 중인 경찰
울산에서 20대 여성이 6주 동안 실종돼 경찰이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경찰청 실종아동찾기센터, 울산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울산 남구에 거주하는 신윤주 씨(25)는 지난달 23일 실종신고가 접수된 이후 6주째 행방이 묘연하다.
신 씨는 지난 20일 울산 남구 문수경기장에서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포착된 이후 자취를 감췄다. 실종 당시 그는 청색 패딩에 검은색 모자를 쓴 것으로 전해졌다. 신 씨는 키 155cm, 몸무게 43kg 정도의 마른 체격이며 갸름한 얼굴형, 검은 단발머리를 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말 실종 경보 문자메시지를 발령했다. 이후 신 씨를 봤다는 제보가 2건 정도 들어왔으나 행적 등에 대해 이렇다 할 실마리를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 씨 위치 정보와 금융거래 명세 등을 추적한 상태다. 하지만 이 역시 뚜렷한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범죄 또는 사고 연관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공개수사도 검토 중이다.
다음은 경찰청 실종아동찾기센터가 공개한 신윤주 씨 사진들이다.



신 씨를 발견했거나 해당 상황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울산 남부경찰서 실종수사팀(010-7489-9168)이나 국번 없이 112 경찰에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