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틀막 몸매… '더 글로리' 최혜정, 시상식 비하인드 컷 싹 풀렸다 (사진 10장)

최근 시상식에서 노출 드레스를 입어 화제가 됐던 배우 차주영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차주영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지난 9일 공식 블로그 등에 차주영의 시상식 미공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달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 시상식에 참석한 차주영의 무대 뒤 모습이 담겼다.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레드 드레스를 입은 그는 고혹적인 표정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레드립과 도도한 표정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붙잡았다.

이어 그는 글래머러스한 매력에 잘록한 허리, 넓은 골반 등으로 우월한 보디라인을 인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주영은 주차장, 대기실, 무대 뒤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스튜어디스 혜정아 예쁘네", "혜정이는 긴 머리보다 단발이 어울려", "드레스 잘 어울린다", "아름답다", "언니 그냥 미쳤어요", "분위기 다른데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차주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최혜정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그가 출연한 '더 글로리' 파트2는 지난 10일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차주영은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 출연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