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로 알바한다는 김새론... '사진 속 전등'에 네티즌 시선이 확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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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서 일하는 모습 담긴 사진과 관련
“생활고 어울리지 않는 것 찍혀” 네티즌 주목
음주운전으로 활동을 중단한 김새론이 생활고를 호소한 것과 관련해 네티즌들이 의문을 제기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김새론이 어두운 공간 속에서 빵을 만드는 사진 중 주변에 있는 전등에 관심을 가졌다. 생활고를 호소한 김새론과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전등이기 때문이다.

해당 전등은 호주 무선 테이블 램프 전문회사 네오즈의 제품이었다. 공식 홈페이지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약 46만 원이다.

지난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이환기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김새론)은 매우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로 음주운전을 하던 중 사고를 일으켰는데도 별다른 조치 없이 도주해 죄질이 좋지 않다”고 지적하며 벌금 20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후 김새론은 자신의 SNS에 한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문제와 생활고를 어필하기 위한 의도라고 비판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내려간 상태다.

더욱이 이 사진이 주목받자 해당 프랜차이즈는 지난 11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전국 어느 매장에서도 김새론이 정식 아르바이트로 일한 적이 없다"라며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 중이다"라고 답변했다. 현재까지 김새론 측의 추가 발표는 없는 상황이다.